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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드테크 기획 "우리 주방의 미래, 우리는 자비스를 꿈꾼다."

2025-05-19

우리는 아이언맨 영화에서 나오는 자비를 꿈꿉니다.

지금까지 우리는 튀김기, 볶음기, 찜기처럼 노동집약적 조리 공정에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왔습니다.

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그 이상입니다.


“사람을 위한 기술”의 끝은, 결국 사람을 닮은 지능형(AI) 로봇입니다.

아이언맨이 자비스(J.A.R.V.I.S)를 통해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날았듯,
우리는 조리자가 자리에 서 있기 전에, 로봇이 먼저 주방을 준비하는 시대를 상상합니다.

그리고 그 상상은, 결코 먼 미래가 아닙니다.


우리는 왜 휴머노이드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?

저는 지난 10년 이상 로보틱스를 전공하고, 배관탐사로봇 / 크랩스터 6족 보행 로봇 개발 하였으며,
실제로 물류 자동화 기업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로봇 기술을 산업 및 서비스 현장에 적용해왔습니다.

그리고 창업 이후,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단 5개월 만에 개발하고 상용화한 경험도 있습니다.


지금 무제컴퍼니가 보유한 기술력으로는,
6자유도(6DoF) 팔, 이족보행 휴머노이드, 비전기반 조작 솔루션까지 이미 충분히 설계가 가능합니다.

즉, 우리는 “될지 안 될지”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,
“언제 완성할지”를 계획 중입니다.


자비스형 휴머노이드, 주방을 이렇게 바꿉니다.

  • 재료 준비 → 자동 분류 및 적재

  • 튀김 → 바구니 조작 및 제어 알고리즘 자동화

  • 볶음/탕 조리 → 정확한 위치 전달 등 움직임으로 사람과 동일한 동작 구현

  • 설거지 및 정리 → 반복 작업 최적화

우리는 단지 조리만 하는 로봇을 만들지 않습니다.
주방을 이해하고, 조리의 맥락을 이해하며 스스로 사람에 도움이 되는 현장에서 협업하는 휴머노이드를 목표로 합니다.


가능한 이유는 단 하나,

우리는 이미 조리 공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.

휴머노이드는 단순히 기술의 총집합이 아닙니다.
어디에서, 어떻게, 무엇을 자동화할지 이해하는 감각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.

무제컴퍼니는

  • 이미 튀김·볶음·찜·탕 등의 공정을 자동화해왔고

  • 주방의 동선, 장비 크기, 환경 변수까지 데이터화하고 있으며

  • 모듈형 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동작의 구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.


우리는 공상과학을 하지 않습니다.

현실을 자동화하는 로봇을 만듭니다.

주방은 더 이상 사람만의 공간이 아닙니다.
기름 튀는 자리, 뜨거운 열기, 무거운 재료를
사람이 아닌 로봇이 먼저 맡을 수 있는 시대를 만들겠습니다.

그리고 그 로봇은,
당신의 주방에서 조용히, 그러나 완벽하게 일하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.